1월20일은 ‘20=two o’로 혈전예방의 날※1.
이 날부터 1개월 간이 ‘ 혈전예방월간’입니다. 현대인의 혈관은 막히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식생활 변화, 생활습관이 흐트러져서 우리들의 혈액은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치가 높은 걸쭉걸쭉해지기 쉽습니다. 즉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액성분의 균형도 무너지기 쉬워서, 혈전이 생겨도 녹기 힘든 체질이 되고 있습니다. 이 혈전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의 중대한 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병은 발병할 때까지 자각증상이 없고, 많은 경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또, 후유증이 남는 것도 많은 병입니다. 이러한 사회환경 안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예방입니다. 혈전을 만들지 않고 생겨버린 혈전을 녹이는 체질을 위해, 운동이나 식사에 의한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혈전을 용해하는 성분 ‘나토키나제’는 낫토의 끈적끈적함 속에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일본인에게 많은 혈전증의 예방을 위해서 식사는 중요합니다. 특히 일본의 전통식의 하나이기도 한 낫토는 끈적끈적한 부분에 혈전용해작용을 가지는 성분을 많이 함유합니다. ‘낫토철(겨울)은 의사도 모른다’라고 하는 속담도 있을 정도 입니다. 단지 식품으로써의 낫토에는, 혈전용해를 재촉하는 성분’나토키나제’가 함유되어있는 반면, 혈액응고를 촉진하는 ‘비타민K2’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K2가 제거된 나토키나제 쪽이 낫토에 비해 뛰어난 혈전용해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혈전증환자 등에 처방되는 혈액을 응고하기 어렵게 하는 의약품 (상품명:와파린 등’)을 복용하고 있는 분은 ‘비타민K2의 길항작용’에 의한 효과가 감소, 약화되기 때문에 낫토 등의 비타민K2를 많이 함유한 식품의 섭취는 의사에 의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모처럼만의 낫토의 혈전용해작용을 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토키나제라면 그러한 방면에서도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냄새가 싫어서 먹지 못한 데서야 곤란합니다. 낫토가 건강에 가져오는 작용은 알고 있어도, 그 독특한 냄새가 싫은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토키나제라면 무미무취 한데다가 낫토를 500배로 농축※2. 먹기 쉽고 혈전용해성분만을 안정하게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연령과 함께 막히기 쉬워지는 혈관. 매일의 나토키나제는 혈전증예방의 하나입니다. 나토키나제에서 혈관을 소중히 해서 건강한 매일을 지냅시다.
※1 :일본기념일협회인정.
※2 : 중량기준에서, 혈전용해의 활성(FU)를 비교했을 때의 값. 활성이 높은 낫토50g(약 1팩)로 약2000FU. 한편, 나토키나제원료가 2000FU의 활성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중량은 낫토의 1/500에 상당하는 0.1g.